서울 사무실에서 앱 화면 흐름을 유리 패널에 정리하는 개발자 두 명

약토키 디지털 프로세스

발견부터 운영까지, 프로젝트가 흘러가는 순서

약토키 디지털의 프로젝트는 여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발견, 설계, 구현, 검수, 배포, 운영 지원입니다. 각 단계마다 확인할 산출물을 정해두고,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검토를 받습니다.

단계마다 남는 것

여섯 단계는 순서만 정한 목록이 아닙니다. 각 단계가 끝날 때 손에 남는 문서와 화면이 다르고, 그 결과물이 다음 단계의 기준이 됩니다. 아래 표는 단계별로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을 넘겨받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발견
현재 서비스와 시스템, 경쟁 서비스, 사용자층을 함께 정리하고 문제를 정의합니다.
설계
정보 구조, 화면 흐름, 데이터 저장 위치, 외부 연동 지점을 문서로 확정합니다.
구현
정해진 구조를 코드로 옮기고, 국내 플랫폼 연동과 개인정보 처리 로직을 붙입니다.
검수
실제 사용 흐름대로 눌러보고, 예외 상황에서 화면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합니다.
배포
도메인, 서버 환경, 앱스토어 심사, 알림 설정을 순서대로 처리하고 오류 모니터링을 봅니다.
운영 지원
오류 대응, 보안 업데이트, 플랫폼 정책 변경 대응을 이어갑니다.

1단계

발견 — 문제를 먼저 정의합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현재 상황을 먼저 정리합니다. 운영 중인 서비스, 사내 시스템, 경쟁 서비스, 사용자층을 함께 봅니다. 이 단계의 목표는 기능 목록을 확정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잡은 범위가 이후 일정과 비용의 기준이 됩니다.

인터뷰와 현황 자료 확인을 거쳐 요구사항 정리 문서를 남깁니다. 이 문서에는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 이번 범위에서 제외하는 항목, 나중에 다룰 후보가 구분되어 들어갑니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적어두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범위가 흐릿하면 구현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기 시작합니다.

  • 요구사항 정리 문서 — 문제 정의, 범위, 제외 항목
  • 이해관계자 인터뷰 메모와 기존 시스템 확인 결과
  • 일정과 비용을 가늠할 범위 기준
서울 사무실 회의실에서 서비스 현황을 검토하며 화이트보드에 범위를 정리하는 모습

발견 단계 회의는 결론을 내는 자리가 아니라,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합의하는 자리입니다.

2단계

설계 — 구조가 먼저, 시안은 그다음

설계 단계에서는 정보 구조와 화면 흐름을 잡습니다. 어떤 화면이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는지, 외부 연동은 어디에 붙는지를 문서로 정리합니다.

디자인 시안은 이 구조 위에서 나옵니다. 구조를 건너뛰고 시안부터 만들면 구현 단계에서 다시 손봐야 할 부분이 생깁니다. 보기 좋은 화면이 실제 데이터 흐름과 맞지 않으면 나중에 고치는 비용이 더 큽니다. 그래서 설계 문서에는 화면 목록과 함께 각 화면이 어떤 데이터를 읽고 쓰는지가 들어갑니다.

  • 정보 구조와 화면 흐름 문서
  • 데이터 저장 위치와 외부 연동 지점 정리
  • 구조를 반영한 디자인 시안
서울 스튜디오에서 화면 흐름 순서를 맞춰 배열하는 디자인 작업 장면

화면 순서를 먼저 맞추면, 시안이 바뀌어도 구조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서울 개발 스튜디오에서 화면 단위로 구현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모습

3단계

구현 — 구조를 코드로 옮깁니다

구현은 정해진 구조를 코드로 옮기는 단계입니다. 웹과 앱을 동시에 만드는 프로젝트라면 공통으로 쓸 부분을 먼저 분리합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같은 국내 플랫폼 연동과 개인정보 처리 로직도 이 단계에서 붙습니다. 진행 상황은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화면 단위로 확인받습니다.

공통 영역 분리

웹과 모바일 앱이 같은 기능을 쓰는 경우, 화면 코드보다 공통 로직을 먼저 정리합니다. 나중에 한쪽만 고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국내 플랫폼 연동

로그인, 알림, 결제처럼 국내 사용자가 익숙하게 기대하는 흐름을 이 단계에서 연결합니다.

정기 공유

진행 상황은 정해진 주기로 공유하고, 완성된 화면을 단위별로 확인받습니다. 확인 없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4단계

검수 — 정상 흐름보다 예외를 먼저 봅니다

검수는 완성된 화면을 실제 사용 흐름대로 눌러보는 작업입니다. 기획서에 적힌 기능이 동작하는지뿐 아니라, 예외 상황에서 화면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확인합니다. 발견된 문제는 우선순위를 정해 수정하고, 점검 목록으로 남깁니다.

검수에서 확인하는 항목

결제 실패
결제가 중간에 끊겼을 때 주문 상태와 안내 문구가 어떻게 남는지 확인합니다.
로그인 만료
세션이 끊긴 사용자가 쓰던 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네트워크 끊김
입력 도중 연결이 끊겼을 때 작성 내용이 사라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권한 없는 접근
역할에 따라 보이지 않아야 할 화면과 데이터가 가려지는지 확인합니다.
입력 값 경계
길이 제한, 특수문자, 빈 값처럼 평소에 지나치는 입력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는 항목별로 정리하고, 수정이 끝난 뒤 같은 항목을 다시 확인합니다.

5단계

배포 — 실제 사용자에게 엽니다

배포는 서비스를 실제 사용자에게 여는 단계입니다. 도메인, 서버 환경, 앱스토어 심사, 알림 설정 같은 항목을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앱스토어 심사처럼 대기 시간이 필요한 항목은 미리 준비해 두어야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배포 직후에는 오류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봅니다. 첫 사용자 반응에서 나온 수정 사항은 초기 대응 기간에 처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이때 올라온 문제는 우선순위를 다시 매겨, 서비스가 멈추는 문제부터 처리합니다.

서울 사무실에서 서비스 오픈 직후 상황을 함께 지켜보는 모습

6단계

운영 지원 — 출시 후가 더 깁니다

출시 후에는 안정화 지원이 이어집니다. 오류 대응, 보안 업데이트, 플랫폼 정책 변경 대응이 포함됩니다. 외부 API 정책이 바뀌면 연동 부분도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 운영체제 업데이트나 스토어 정책 변경처럼 외부 요인으로 생기는 작업도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유지보수 범위는 프로젝트마다 다르므로, 초기에 기간과 항목을 문서로 정합니다. 정기 점검만 포함할지, 새 기능 개발까지 포함할지에 따라 필요한 준비가 달라집니다. 기준을 문서로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조건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운영 범위 문서에 들어가는 것

  • 지원 기간과 대응 시간대
  • 포함되는 작업과 별도 협의가 필요한 작업
  • 문의 창구와 보고 주기

일정이 길어질 때

프로젝트가 길어지면 요구사항이 중간에 바뀌는 일이 생깁니다. 이때 범위 변경을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정해두면 일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약토키 디지털은 변경 사항을 문서로 남기고, 일정과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안내합니다. 구두로만 처리하면 나중에 기준이 사라집니다. 바뀐 내용과 그에 따른 조정 사항을 같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방식

정기 공유를 기본으로 두고, 필요하면 수시로 화상 미팅을 잡습니다. 서울 서남권 고객사는 대면 미팅도 가능합니다. 진행 상황은 화면 단위로 확인받기 때문에 마지막에 결과물을 처음 보는 상황이 생기지 않습니다. 질문이 생기면 담당 책임자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정기 공유

정해진 주기로 진행 상황과 다음 작업을 함께 정리해 전달합니다.

화상 미팅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 생기면 일정을 잡아 화면을 보며 논의합니다.

대면 미팅

서울 서남권 고객사는 방문 일정을 조율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회의실에서 인수인계 문서를 정리해 둔 책상

단계별 산출물

단계마다 문서가 남습니다. 이 산출물들은 이후 유지보수나 인수인계에 그대로 쓰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새로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발견 요구사항 정리 문서
  • 설계 정보 구조와 화면 흐름 문서, 디자인 시안
  • 구현 확인 가능한 화면과 코드
  • 검수 점검 목록과 수정 내역
  • 배포 · 운영 운영 범위 문서와 지원 창구

진행 전에 자주 나오는 질문

상담 자리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여기에 없는 내용은 문의로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해 답변드립니다.

문의하기
프로젝트 기간은 보통 어떻게 잡나요?

발견 단계에서 잡은 범위를 기준으로 설계와 구현에 필요한 기간을 산정합니다. 웹만 만드는지, 웹과 모바일 앱을 함께 만드는지에 따라 기간이 달라지므로, 상담 시점에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앱스토어 심사처럼 외부 일정이 필요한 항목도 기간에 함께 반영합니다.

운영 중인 서비스가 있는데 중간에 합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 경우 발견 단계에서 기존 코드와 운영 환경을 먼저 확인합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 그대로 둘 부분은 어디인지 정리한 뒤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기존 서비스의 사용자 흐름을 크게 바꾸지 않고 개선하는 방식도 함께 검토합니다.

AI 기능도 프로세스 안에서 다루나요?

다룹니다. 다만 AI 기능은 발견 단계에서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사람이 판단할지 먼저 정합니다. 그 기준이 없으면 구현 단계에서 결과를 검증할 방법이 흐려집니다. 검수 단계에서는 응답이 어긋나는 경우를 따로 점검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는 어느 단계에서 정하나요?

설계 단계에서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고 누가 접근하는지 정리하면서 함께 확정합니다. 수집 항목, 보관 기간, 접근 권한을 문서로 남기고, 구현 단계에서 그 기준대로 로직을 붙입니다. 검수에서는 권한별 접근이 의도대로 막히는지 확인합니다.

출시 후에도 같은 담당자와 일할 수 있나요?

프로젝트를 진행한 담당 책임자가 운영 지원까지 이어서 맡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문의 창구와 보고 주기는 운영 범위 문서에 적어 두기 때문에, 진행 중에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같은 기준에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퇴근 후 불을 끈 서울 스튜디오 작업 공간

다음 프로젝트도 같은 순서로 시작합니다

범위를 정하고, 구조를 세우고, 화면 단위로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상담을 신청하시면 현재 상황과 목표를 먼저 듣고, 어느 단계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안내드립니다. 웹 개발과 모바일 앱 개발을 함께 검토하는 경우에도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상담 문의는 평일 09:00 - 18:00에 확인합니다. 55, Magokdong-ro, Gangseo-gu, Seoul, 07793, Republic of Korea · +82-2-6985-2270